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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와 도덕의 담론   판매중  
  저자   문성학
  발행일   2016-5-27
  ISBN   978-89-472-8090-7 (93190)
  페이지수   428 판형   152*225  
  가격   16,000원
 
 
 
 

 

 
 
현대인들은 어지럽다.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기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정보화니 세계화니 무한경쟁이니 하는 말들이 현대인을 피곤하고 초초하게 만들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복제인간이니 유전자 조작이니 생각하는 로봇이니 인공지능이니 하는 용어들이 현대인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오존층의 파괴니 엘니뇨현상이니 해양오염이니 하는 말들이 현대인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기존의 삶의 양식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기존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려져 가차 없이 해부되고 있다. 풍요로운 소비의 삶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은 삶의 중심을 상실한 채로 표류하고 있다. 다양성을 위한 다양성이 예찬되고 있으며, 윤리․도덕의 영역에서도 이는 예외가 아니다. 너무 다채로운 그림은 사람을 혼돈스럽고 어지럽게 만드는 법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며, 본말(本末)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 것이 요청된다. 도대체 삶에 있어서 중심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인생살이에서의 본은 무엇이고 말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는 시대의 고금을 막론하고, 또한 지역의 동서를 불문하고 삶의 중심적인 문제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인생의 본이 되는 문제다. 이 문제는 결국 윤리 문제가 아닌가.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일상적인 윤리 문제들을 음미해보고 있다. “음미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을 들먹거리지 않더라도 자기 삶의 의미를 반성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의 제1부 <삶의 윤리적 문제들>에서 우리는 주로 삶의 근본적인 윤리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 삶과 죽음, 성과 사랑, 정의, 인간교육과 같은 것들이 제1부의 주된 테마들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끄떡하지 않듯이 삶의 근본문제들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세상이 어지러워도 동요하지 않는 법이다. 제2부 <사회와 윤리>에서는 사회가 개인의 삶에 대해 갖는 윤리적 영향력과 그 의미 및 개인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어차피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를 지배하는 구조나 체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개인은 자신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온전히 보존하지 못하고 사회의 탁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게 된다. 제3부 <의료윤리>에서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새롭게 제기된 윤리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제4부 <윤리학의 새로운 문제들>에서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새로이 논의되기 시작한 몇 가지 윤리 문제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이전에 출간했던 󰡔삶과 윤리󰡕를 증보하여 책 제목을 바꾼 것이다. 1부 1장, ‘인간만이 윤리를 갖고 있는가?’를 없애고 ‘인간 존엄성의 근거와 자유’로 바꾸었으며, 1부 4장, ‘교육, 인격, 자유’도 뒷부분을 보충하였다. 5절 ‘인격의 세 가지 자유와 어른 됨의 의미’가 이번에 보완된 부분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우리 사회가 도덕적으로 더 성숙한 사회가 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 씀




지은이 문성학

지은이 문성학은 경북대학교에서 1988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1989년부터 지금까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칸트철학을 주로 연구하였다. 「인식과 존재 : 순수이성의 이율배반과 선험적 관념론」, 「칸트철학과 물자체」, 「칸트 인간관과 인식존재론」, 「칸트 윤리학과 형식주의」와 같이 칸트철학을 ‘인식존재론’으로 해석하고 있는 연구서들을 출간하였으며, 「삶의 의미와 철학」, 「어느 철학자의 한국사회 읽기」와 같은 저서도 갖고 있다. 그리고 「근대의 도전과 지역의 대응 : 근백년 대구⋅경북의 지성과 운동」이란 제목의 지역학 관련 공저들도 출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소크라테스적 사유의 본질」 등이 있다.
 
제1부  삶의 윤리적 문제들 / 7
제1장. 인간 존엄성의 근거와 자유 ∙ 9
제2장. 삶과 죽음 ∙ 31
제3장. 사랑과 정의 ∙ 49
제4장. 교육, 인격, 자유 ∙ 63

제2부  사회와 윤리 / 87
제1장. 도덕위기의 현주소와 그 원인 ∙ 89
제2장. 자본주의 체제 하의 인간과 대중문화 ∙ 113
제3장. 개인윤리와 사회윤리 ∙ 141
제4장. 사회와 인간의 자유 ∙ 181

제3부  의료윤리 / 205
제1장. 인공유산의 도덕성 논쟁 ∙ 207
제2장. 안락사의 도덕성 논쟁 ∙ 235
제3장. 장기이식과 상품화의 도덕성 논쟁 ∙ 263
제4장. 인간배아의 도덕적 지위에 관하여 ∙ 281

제4부  윤리학의 새로운 문제들 / 309
제1장. 환경윤리와 자연관의 문제 ∙ 311
제2장. 사형제도의 도덕성 논쟁 ∙ 343
제3장. 동성애를 어떻게 볼 것인가? ∙ 377
제4장. 국가 간 빈부문제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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